우리의 일상은 데이터로 연결된다. 데이터는 사물을 움직이게 하고, 또한 움직임을 기록한다. 특히 계리가 데이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데이터 품질에는 소홀하다.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요리는 맛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신선하지 못한 식재료로 맛 있는 요리를 만들 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뛰어난 모델러, 모델링이라도 허접한 데이터로 좋은 추정치를 만들지는 못한다. 이제는 데이터 품질에 집중할 때이다. 왜냐하면 계리는 더 이상 산출이 아닌 평가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사방팔방에서 부정적인 눈으로 계리를 본다. 출발점인 데이터에 하자가 있으면 모든게 무너진다. 데이터의 품질을 확보하려면 우선적으로 품질을 측정하는 도구가 필요하다. 이 강좌는 데이터의 품질진단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이 강좌로 계리, 리스크, 상품, 마케팅 등 계리 핵심 부서 직원들이 데이터 품질에 더 큰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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